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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1
    인천교구 주교님과의 만남 부천 공동체 총원 법정 방문 중 총장 블랑카 수녀, 부총장 마리샤 수녀, 아시아 관구장 안젤라 수녀 그리고 부천 공동체 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6-04 조회 174
  • 20
    협조자들과 함께하는 식별의 시간 카푸친 수녀원 부천공동체 협조자분들과 함께 수녀원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식별하였습니다. 우리의 카리스마는 모든 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5-30 조회 167
  • 19
    총원 법정방문 총원에서 오신 수녀님들과 프란치스칸적 형제애를 나누는 시간.. 법정방문을 콘솔라따 수도회 디에고 신부님 주례로 미사와함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5-30 조회 95
  • 18
    조벨린 수녀님 유기서원 갱신 부천 공동체 조벨린 수녀님께서 5번째 유기서원 갱신을 하였습니다.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.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4-01 조회 126
  • 17
    관구장 사목방문 좋기도 좋을시고...형제들이 함께모여.. 아시아 관구장 안젤라 수녀님께서 사목방문차 한국에 입국하셨습니다. 한국 공동체..
    작성자 카푸친 작성일 02-18 조회 161
  • 16
    아시아관구 청원소 입회 "주님 봉헌 축일" 이자 "축성 생활의 날" 인 2월 2일아시아 관구 청원소에 베트남 지원자 레 마리아 자매님이 입회 하였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2-05 조회 175
  • 15
    2024년 카푸친 작은형제회 첫서원 카푸친 작은형제회 김우식 사도요한 형제님께서 첫 서원을 하셨습니다.요한 형제님이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정신 아래서이웃을 사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2-05 조회 163
  • 14
    2024년 새해와 마리아 수녀님 생일 2024년 새로운 한 해를 하느님 안에서 시작하는 1월 1일부천 공동체에서는 마리아 수녀님의 생일도 함께 맞이하게 되어 기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1-02 조회 182
  • 13
    선교사 늉 수녀님 한국 도착 10월 13일, 베트남 늉 수녀님께서 한국 공동체와함께 형제애를 나누고 하느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이 땅에서 삶으로 전하고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10-20 조회 168
  • 12
    마리아 수녀 3번째 서원갱신 양 마리아 수녀가 3번째 서원갱신을 하여 유기서원 4년차가 되었습니다.  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9-07 조회 173
  • 11
   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중고등학생 캠프 인천 교구 송림동 성당 중고등 학생들과 함께 신나는 여름 캠프를 하였습니다. 사람과 사람 안에 함께 계시는 하느님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8-14 조회 199
  • 10
    마이라 수녀 새로운 소임 파견 그동안 부천 공동체에서 활동을 하시던 마이라 수녀님께서 새로운 소임지로 이동하셨습니다.수녀님의 축성생활이 언제나 하느님의 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7-04 조회 201
  • 9
    "저를 부르셨지요?" "저 여기 있습니다" (1사무 3,5) 전주교구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60차 성소주일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. 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5-17 조회 218
  • 8
    송림동성당 교리교사 일일 피정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교리교사 일일 피정이 부천공동체에서 4월 1일에 있었습니다.카푸친 작은형제회 수사님들과 함께예수님의 부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4-02 조회 232
  • 7
    조벨린 수녀님 서원갱신(3월 25일) 3월 25일 필리핀에서 오신 조벨린 수녀님의 서원 갱신식이 카푸친 작은형제회의 베드로 형제님의 주례로 미사 안에서 있었습니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3-29 조회 212
  • 6
    새로운 아시아 관구장과 참사회, 양성동반자 수녀님들 선출  아시아 관구회의의 반을 지나면서앞으로 3년간 아시아관구의 모든 수녀들을 위하여 봉사하게 될 관구장과 참..
    작성자 카푸치나 작성일 03-14 조회 16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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