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아시아 관구장과 참사회, 양성동반자 수녀님들 선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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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 관구회의의 반을 지나면서
앞으로 3년간 아시아관구의 모든 수녀들을 위하여 봉사하게 될
관구장과 참사회 수녀님들(사진 위)과 양성동반자 수녀님들(사진 아래)이 선출되었습니다.
이 수녀님들이 자신의 고유한 자리에서 가장 작은 이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닮아
모든 이들에게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,
그리고 언제나 성령의 감도로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고 그 뜻을 실행할 수 있도록
기도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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