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관구 청원소 입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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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 봉헌 축일" 이자 "축성 생활의 날" 인 2월 2일
아시아 관구 청원소에 베트남 지원자 레 마리아 자매님이 입회 하였습니다.
지원기 동안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
앞으로 마리아 청원 자매님께서 청원기를 은총 속에 잘 보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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